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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쟁호투 (1)
제이의 노닥노닥
이소룡(브루스 리)의 유작 아닌 유작 <사망유희>
포스터에서 보여지듯, 사망유희(Game of Death, 1978) 가장 큰 마케팅 포인트는 브루스 리, 즉 이소룡의 유작이라는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실상 일부의 세트 촬영만 이소룡 본인의 촬영분일뿐, 대다수의 장면은 대역으로 이루어져 짜깁기한 유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합니다. 우역곡절끝에 중간에 제작이 중단된 사망유희(game of death)를 완성시킬 의지가 이소룡 본인에게 있었건만(감독과 각본을 맡기로 되어 있었죠), 1973년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이루어질수 없었죠. 부랴부랴 용쟁호투의 감독을 불러와 제작을 마무리하지만, 이소룡의 구상과 벗어난채 이소룡의 빈 곳을 채워넣은 영화가 잘 만들어졌을리..... 사망유희는 제작사였던 골든 하베스트의 상업적 의지로 완성시킨 인위적 유작이라는 설명이..
시네스토리
2020. 11. 9.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