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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노닥노닥

캐서린 제타 존스(Catherine Zeta Jones)는 2000년을 전후로 우리에게 등장한 섹시퀸 중의 하나였죠. 우리가 그녀를 알아보게 된 작품은 마스크 오브 조로(The Mask of Zorro, 1998)가 그 시작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여전히 머리속에 각인된 장면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벌이는 칼싸움? 펜싱 대결이죠. 영화는 장면으로 기억되는 법이라고 조로 영화를 언급하면 거의 조건 반사적으로 그 장면만 떠오르더군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마스크 오브 조로로 이렇게 강렬하게 인상을 남긴 그녀는 이듬해 엔트랩먼트(Entrapment, 1999)로 확실한 도장을 찍습니다. 영화에서 보험회사에 거액의 손해를 끼쳤다고 추정하는 고가의 전문 미술품 도둑 맥두겔(숀 코너리)에게 접..
시네스토리
2020. 12. 17. 03:57